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 치과구인난 해법과 취업박람회 개최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김진)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1월 6일(일) 오스템 마곡 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치과위생사 취업박람회도 함께 개최했다.<사진>

‘잘되는 치과의  엿보기’를 대주제로 치과경영에 관한 차별화와 마케팅, 그리고 인사관리를  아우르는 학술대회로 진행했다. 

‘치과구인’을 주제로, 먼저 김석곤 원장이 동네치과의 구인난 해결을 위한 실제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윤미숙 교수는 치위생과 증원과 인원 배출로 해결하려는 현재 구인난 해결 방향에 대한 문제점과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오철(치협) 치무이사는 현재까지 치과의사협회의 최선을 다한 노력과 각 단체의 노력현황을 설명하고 최근 런칭한 치과인 구직사이트를 소개했다.

김소언 대표는 원장님과 치과위생사 양측의 입장에서 구인하고  면접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실제 개원가에 놓치기 쉬운 적용방법을 설명했다. 인사관리의 실제 사례로는 이재윤 원장의 발표와 이정우 원장의 의료경영학적인 분석으로 시대가 변화됨에 따른 인사관리의 변화 관점에 대해 강의하면서 2022년 치과계의 큰 숙제인 구인난의 새로운 모색에 방향을 제시했다. 
 

김진 회장은 “치과구인난은 원장의 오픈 마인드와 치과위생사의 직업적 사명뿐 아니라 심리학적, 법적 제도로 다각도로 접근해 해결해야 하며 치과계와 직능 단체의 화해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는 치의학과 함께 인문사회학을 다루는 학회로 최근 치과 원장들의 고민 상담소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미니 MBA 과정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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