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6월 13일(월) 경북 안동분회와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치협 회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박 협회장은  “오늘처럼 현장에서 회원 여러분의 눈빛만 봐도 회무원동력을 얻는 기분”이라며 “안동은 개인적으로 여행을 오가며 추억이 많은 곳이다. 또 고향인 경주와 같은 경상북도인 만큼 각별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수렴한 의견을 추진력으로 삼아, 회원에게 보답하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용현 경북지부 회장은 “경북지부는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치과의사회 사회소통공헌단’을 기부금 단체로 지정받는 성과를 이뤘다. 이제 집행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회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대선에서 치과계 화두가 됐던 임플란트보험확대와 최근 과도한 행정규제로 지목되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주기와 틀니 재제작에 관한 급여 기준에 관한 질의가 있었다. 이에 박 협회장은 각 현안 경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태근 협회장을 비롯해 전용현 경상북도 치과의사회 회장, 유정수 부의장, 전상용 총무이사, 박정호 안동분회 회장, 신두교·박재춘 고문을 비롯한 안동 분회 회원 30여 명이 자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세미나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